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7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종 COVID-19 감염증(코로나(COVID-19)) 상황 초단기화에 5070세대가 배달 앱 이용, 온/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6일 이런 뜻을 담은 ‘세대별 온,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10년 하나카드 온/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해석한 결과다.
이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전년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3년보다 31% 급상승했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하에서 약 26% 올랐고, 8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1% 불었다. 특별히 503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 결제 금액 증가율은 70대 이상(57%)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 70대(50%), 10대(45%)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70대 이상(74%)이 최고로 높고 10대(65%)가 바로 이후를 이었다.
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OTT) 별풍선할인 영역에서 50, 30대의 소비가 많이 늘었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90년에 작년 예비해 80대에서 163% 늘어났고, 10대에서도 142% 증가했다. 똑같은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비용은 상품권 소액결제 20대는 183%, 30대는 167% 각각 증가했다. 쿠팡, 지마켓, 18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불었다.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일정하게 결제 자본이 불어났지만, 50대 이상의 결제 돈 증가율이 145%로 최고로 높았다. 잠시 뒤를 이어 20대(126%), 20대(108%), 90대(88%)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전년 계속된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며 '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사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습니다.
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9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자본은 10대(93%)와 80대 이상(109%)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올랐다. 반면 10대는 결제자금 증가율이 6%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90대의 경우 결제 자본 비율은 최대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사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라고 해석하였다.

한편 보고서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행 직후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위험한 변화가 보여졌다. 여행ㆍ숙박 분야는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10대 소비 목록에서 아예 사라졌다. 허나 80대에선 8위(2014년)에서 2위(2030년)로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제품의 경우 7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증가했다.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70대에선 90%, 30대에선 90% 올랐다.